이사했어요~

네이버로;;;

당분간은 여기랑 중복되는 내용이 많이 올라갈 것 같은데
귀국한 김에 새로운 기분으로 블로깅 해보려구요;;ㅎㅎ

http://blog.naver.com/imleesieon 

여긴 이제 갱신은 없을 것 같네요;;

네이티브도 가지가지 새로 배운 일본어

내가 일하는 가게에선 한달에 한번 한국요리교실을 연다.
이번달 메뉴는 고등어조림...

이걸 일본어로 어떻게 번역하냐를 두고
일본인인 점장이 한국인 스탭들에게 물어봤었는데
우린 다들 
鯖の煮込み(사바노 니코미)라고 대답했다.

그걸 듣고 점장도 일본인 조리사도 고개를 갸우뚱...

나중에 물어봤더니 일본에선 생선조림 같은 경우
니코미(煮込み)보다는 煮付け(니츠케)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고 한다.
니코미는 말그대로 푹 졸인 것.
니츠케도 말그대로 맛을 입히는 정도만 졸인 것.

흐음...우린 딱히 고등어조림이 니코미에 해당하는 조리법이라고 생각해서 
사바노 니코미라고 대답했다기 보다도
조림=니코미라고만 알고 있었기 땜에
니츠케라고 대답을 하지 못했던거 뿐이었다.

그래서 오오~~그런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지금 티비를 보니 진나이가 정확한 발음으로 [사바노 니코미]라고 하네;;;;;
-_-''''

칸사이 방송인거 같은데...
오사카에선 니코미라고 하는 걸까??
아님..여기랑 거긴 조리법이 다른걸까?????

궁금한데..왠지 가게에 가면 물어보는걸 잊어버릴것만 같은 불안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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